마스크가 더 나쁠까, 겨울 찬바람이 더 나쁠까? 피부염의 진짜 원인



마스크 때문에 피부염이 생긴다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벗으면 또 피부가 더 건조해지고 따가워지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피부는 서로 다른 두 가지 환경 스트레스에 다르게 무너집니다.

✅ 마스크 안은 고온·습윤·마찰 환경
→ 피부 온도 상승, 혈관 확장, 홍조 악화
→ 땀과 피지 증가로 염증 반응이 커지며
자극성 접촉피부염(mask dermatitis)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반대로 겨울 찬바람은 차고 건조한 자극
→ 피부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경피수분손실(TEWL)이 증가하고
장벽이 붕괴되어 각질, 따가움, 건성 습진이 악화됩니다.

즉,
마스크는 “열과 마찰 자극”
찬바람은 “건조와 한랭 자극”입니다.

피부염은 단순히 ‘마스크가 나빠서’가 아니라
환경 스트레스의 종류가 다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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