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습진사례 #아토피 #습진 #그라함스내추럴



#성공스토리
저는 생후 3개월이던 1969년에
아토피 피부염
최악의 사례로 보고되었어요.

20년 후 저는 셰넌과 결혼했어요.
그리고 아들 라이언이 태어났죠.

라이언이 14개월이 되었을 때
라이언도
심각한 아토피 피부염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는 라이언이
내가 겪은 것처럼 고통받도록
둘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직접
테라픽 크림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당시에는
자극적인 스테로이드 외에는
방법이 없었으니까요..😭

우리가 만든 크림의
사용 결과는 너무 놀라웠어요..

현재 그라함스는
세계 30개국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놀라운 결과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2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우리에게 피드백되는 일이에요..

source

You May Also Like